[뉴스엔 이정아 기자]

“너무 멋있다. 어쩜 좋니~!”

대한민국의 대표 훈남 장동건과 비가 여심을 흔들어 놓고 있다. 다름아닌 한 의류 CF 속에서다.

장동건, 이효리, 이준기, 고소영, 전지현, 정우성 등 그동안 최고의 배우들만 캐스팅 했던 지오다노가 이번에는 장돈건, 비 라는 두 막강한 스타들을 앞세워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비와 장동건이 최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의류브랜드 지오다노의 이 CF는 30초 버디무디 형식으로 촬영됐다.

‘일탈’이란 타이틀 아래 선보이는 이번 광고는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는 자동차 정비공 비와 장동건이 어느날 문득 작업복을 벗어 던지고 지오다노 패션으로 무장하면서 유쾌한 일탈을 감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광고 끝부분에 장동건이 동생 비에게 “가자~!”라고 말하자 비가 “근데 형 우리 어디가?”하고 묻는 것은 단연 압권이다.

이 CF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이처럼 눈을 흐뭇하게 하는 CF는 일찍이 없었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정말 제대로 멋지다. 귀여워 죽어~”, “더 이상의 조합은 없다”, “옷 갈아 입을 때 살짝 살짝 드러나는 근육은 보는 사람 참 흐뭇하게 한다”, “장동건 얼굴 봐라 진짜 조각이다”, “비 몸매 환상”,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다” 등 글을 올렸다.

장동건과 비의 만남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 광고는 촬영할 당시 100여명의 취재진과 시민들이 모여드는 등 톱스타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정아 happ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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