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알라딘에서 html이 안되서 이것저것 두들겨 본것이 두달. 어쩔수 없이 모사이트에서 그림 올리고 끌어다 썼는데, 오늘 올리브님 덕분에 해결했어요^^

기념으로 집근처에 자살 다리 소개합니다.^^ㅋㅋ

아마도 예전에 이곳이 계곡이어서 이런 다리를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 이곳을 지나가면서 고소공포증이 벽에 붙어서 걸어갔습니다^^

워낙 높은 다리라 '자살다리'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이 붙어있네요.





벽에 그려진 낙서예요. 체코에는 벽에 이런 낙서가 참 많답니다.

자유에 대한 표현이라는데 나름 멋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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