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천국, 신나는 지옥'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한국의 지옥 같은 생활에서 탈피해서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별로 변화할 것 같지 않은 뉴질랜드로 이민온 한국인에게 들은 말이다. 그런데 이번 여행을 다녀보니 이 말은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흔히 하는 말이었다. 즉, 한국에서 온 사람들 대부분은 너무 심심해서 지옥같다고 하소연을 했다. "천국의 영혼들이 너무 심심해서 자진해서 지옥으로 간다"고도 했고 "에덴 동산에 뱀이 없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라고도 했다.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요. 여유로운것이 좋은데, 가끔은 한국의 복잡한것이 그리울때가 있으니.. 인간이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