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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하고 오묘한 그리스 신화 이야기 ㅣ 생각이 자라는 나무 3
빌리 페르만 지음, 정초일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그리스 신화는 많이 알고 있지만, 이상하게 다시 읽어도 재미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이 청소년들 눈높이에 맞춰 나온 이야기라고 해서 한번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뭐가 그리도 야릇하고 오묘한지 알고 싶어져서..^^;;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무척 인간적입니다. 사랑을 하고 시기도 하기도 하며 실수도 하고, 어쩜 그점이 그리스 신을 사람들이 더 사랑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기존에 알고 있던 그리스 신화인데, 이 책이 약간 다르다면 다 읽고 나서 등장인물에 대한 평가와 함께 본배워야할점에 대해 간단하게 요약정리 되어있다는것입니다. 물론 그 요약이 절대적인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에 따라 또 다른 점들이 있다는것이 있지 말아야하지요.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일러스트인데, 약간 만화적인 느낌이 들지만 나름 눈길을 끄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