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포 소녀 1
채정택 지음 / 청어람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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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던 소설중에
가난한 여학생이 가장 비참할 때가 '난 돈없어'라는 말을 할수 없다는 데 있다 했어..
그것처럼 가난을 정확히 표현한 말이 있을까?

그리고,
언제부턴가 내등에는 '가난'이 업혀져 있다.

이 '가난'의 보이지 않는 가시는,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 사이를
끝없이 멀게만 만들뿐이다...
... '가난'은 현실에선, 고독이다...

... 끝이 안 보일정도로...

=>가난하기 때문에 돈이 없다는 말을 할수 없다는 말에 마음이 살짝 아리네요-.쪽

오늘은 각자 시를 한편씩 지어 봅시다.
솔직하게 자기 감정을 문장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시란 그것이 다예요.

솔직하게 자기 감정을.... 나의... 내..

<내 초코릿 안 받아준 씨발놈이여 >

아냐! 아냐! 이게 아냐! 이런게 아냐!

모티브를 다양하게 하는 것도 좋아요.
가령 좋아하는 색깔이라던가...

그렇구나.. 내가 좋아하는 색... 빨강...

<빨간 생리대에 피가 철철>

=>'내 초코릿 안 받아준 씨발놈이여' 정말 압권이네요^^ㅋㅋ-.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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