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곁에서 - 주말엔 숲으로, 두번째 이야기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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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맺지 않은 나무는 있어도, 꽃이 피지 않은 나무는 없다‘라는 말이 나에게 들려주는것 같아 공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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