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 1 - 빛의 아들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김정란 옮김 / 문학동네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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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죽음으로 내모시는군요."
"네 할아버지께서 내게 들려주신 말씀이 있다 ' 그 어떤 적도 널 정복할 수 없도록, 영원한 젊음과 단단한 가슴, 그리고 날카로운 뿔을 가진 힘센 황소가 되어라.' 람세스, 네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왔을 때 넌 진짜 황소 같았다. 이제 백성의 행복을 위해 빛을 발하는 태양이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넌 별처럼 내 손바닥 안에 몸을 숨기고 있었다. 오늘 난 손바닥을 편다. 빛나거라. 그러지 않으려거든 사라지거라."-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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