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실패를 말하다
위쉐빈 지음, 이해원 옮김 / 뿌리깊은나무 / 2006년 5월
절판


한 번 잘못하여 천고의 한이 되다

일을 처리할 때 비록 잘못이 있기 마련이지만
어떤 사람은 잘못해도 해가 없고,
어떤 사람은 잘못해도 무방하며,
어떤 사람은 한 번 잘못하여 천고의 한이 된다.

일을 처리할 때 비록 잘못이 있기 마련이지만
어떤 사람은 제멋대로 하다 잘못을 저지르고,
어떤 사람은 자신만 믿다가 잘못을 저지르며,
어떤 사람은 무지해서 잘못을 저지른다.

일을 처리할 때 비록 잘못이 있기 마련이지만
어떤 사람은 잘못을 하고 후회할 줄 알았고,
어떤 사람은 잘못을 하고 깨달을 수 있었으며,
어떤 사람은 잘못을 하고 다시 잘못을 저지른다.-.쪽

한 번 패하여 천하를 잃다

실패는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라지만
어떤 사람은 무능해서 패하고,
어떤 사람은 어쩔 수 없이 패하며,
어떤 사람은 우연하게 패한다.

실패는 병가지상사라지만
어떤 사람은 패해도 더 용감해지고,
어떤 사람은 패해도 망하지 않으며,
어떤 사람은 패해서 돌이킬 수 없게 된다.

실패는 병가지상사라지만
어떤 사람은 적수에게 패하고,
어떤 사람은 동반자에게 패하며,
어떤 사람은 자신에게 패배한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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