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제가 키우는 강아지랍니다.미니어쳐 닥스훈트구요. 
(허리 길고 다리 짧은 개입니다^^)이제 2살된 여아예요.

종종 이렇게 뻗고 있는데, 아침이 일어날때는 
뒷다리를 저렇게 피고 질질 끌며 다닐때도 있어요^^

 

토토 어릴때 사진은 별로 없어요. 그 당시 사진도 없었고, 디카도 없어서 말이죠.

몇장 안되는 토토의 어릴적 사진인데, 사진을 다시 디카로 찍은거라 화질은 안 좋습니다.

원래는 저거보다 작은 개껌을 먹어야하는 잘 몰라서 주었더니 뺏길까봐 구석으로 가져가더군요..ㅠㅠ

토토 그래도 저 때는 얼굴도 좀 덜 길고, 몸도 덜 길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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