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단편집을 좋아해요. 화장실에서도 읽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읽을수 있고, 신랑이 TV볼때 옆에 같이 있길 원할때 전체적인 흐름이 끊어지지 않고 읽을수 있어 좋거든요.
'눈을 뜨시오'는 평소 접하지 않던 문학에 살짝 발을 담궈서 좋았구요. 로알드 달의 '맛'은 오 헨리나 모파상의 단편집에서 느꼈던 반전의 묘미를 잘 살렸어요.
시집은 그리 즐겨 읽지는 않지만, 아주 가끔 생각날때 읽는답니다. 하지만 예전만큼 그리 감동적이지 못하네요.
그나저나 생각보다 리스트 올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살려주삼 (/^^)/다음 리스트는 내일 올릴께요...
단편집
눈을 뜨시오, 당신은 이미 죽었습니다
달을 쫓다 달이 된 사람
맛
웃지마
라라피포
이혼 지침서
만두 빚는 여자
자네 왜 엉거주춤 서 있나
대한민국 소설문학상 : 여름휴가
하얀 여름
부활무렵
TV 피플
개밥
비밀
상처 없는 영혼
감자 먹는 사람들
시
나도 소주 다섯병 마실 수 있다
사랑해요 당신이 나를 생각하지 않는 시간에도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시선
그대에게 가고 싶다
너는 사랑이다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