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를 재미있게 본탓에 소설로 만나보고 싶었던 작품이예요.
구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이래저래 미루다가 신랑이 먼저 읽고 재미있다고 빨리 읽어보라고 추천하네요^^
읽다보니 400번째 읽게 된 소설이기도 합니다.
2006년도 상반기 마지막 소설인데, 400번째라니 뜻 깊네요.
물론 400권 중에는 만화책과 어린이 서적도 있고, 샤이닝처럼 상하로 구분되는것은 2권으로 세었지만,
500페이지가 넘는 책들도 읽었으니...
올해만큼 꽤 많은 책을 읽었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많이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책과 함께 하는 삶을 유지해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