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뭣 좀 아는 뚱냥이의 발칙한 미술 특강
스베틀라나 페트로바.고양이 자라투스트라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아무래도 고양이와 명화와 관련책이라 ‘캣츠 갤러리‘와 비교가 되었어요. 둘다 위트가 있어 좋지만, 종이 재질이나 냥이의 귀염귀염 매력은 ‘캣츠 갤러리‘가 더 좋았고, ‘자라투스트라‘는 실제 존재하는 냥이니깐 더 도도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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