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시사인은 2016 올해의 인물, 사진으로 채워졌답니다. 그동안의 글도 좋았지만, 사진으로 보는 2016년은 그 어느때보다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혹 책 구매하시면서 올해의 마지막 시사인 한권 함께 주문해서 보시길 강추합니다.~~
저는 내년에도 정기구독 신청했어요~
부록으로 2016년 행복한 책꽂이 - 올해의 책 읽는것도 쏠쏠합니다.~~~^^
2017년에는 국민이 웃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