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그곳에서 할수 있는 가장 멋진 무엇인가를 하고 싶었다.
=>저자의 여행 목적이기도 하지요. -.쪽
카약이 뒤집히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물살이 센 곳에서는 그냥 떠내려가야 한다. 또 가이드가 접근하기 힘들기 때문에 나무나 바위 등을 붙잡지 않아야 한다. 떠내려갈 때는 한 손으로 패들을 잡아 어깨에 메고 그냥 드러누워서 떠내려 갈것. 그러다 물살이 약한 곳이 나오면, 그때 카약을 붙잡고 올로타면 된다. 카약에 올라탈 때는 두 다리로 강물을 차면서 선체에 배를 걸치며 올라탄다.
=>물살에 몸을 맡기는것이 관건이네요.-.쪽
열기구를 탄다는 것은 그 자체가 환상이고 모험이다. 무엇보다 하늘에서 맞이하는 극한 고요 속의 평화는 열기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새벽녘의 어스름을 뚫고 조용히 떠오르는 태야, 같은 대기를 부유하는 또 다른 열기구들, 특별한 시간과 감성과 낭만을 교감하는 열기구 안의 사람들.. 카파도키아 하늘에서는 침묵이 곧 대화이고 소통이다.
=>동화속 이야기를 읽는 기분이네요. 열기구를 타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쪽
나마스테! 휴식 같은 곳 네팔
'나마스테'는 네팔의 인사말로 '나의 신이 당신의 신에게 몸을 숙인다는 뜻'이다. 아름다운 히말라야만큼 착하고 유순한 네팔리에 들은 언제나 두 손을 모아 친절하게 인사를 한다.-.쪽
러시아는 그런 나라다. 현실은 현실일 뿐인 것이다. 그런데 환상이 지나치면 현실은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배신이 되어버린다. 러시아가 우리를 배신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상상이 우리를 배신한 것인데, 속 좁은 여행자는 괜한 넋두리만 늘어간다. 지나친 환상에 눈이 멀면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놓치는 후를 범하게 된다. 생각해 보면 러시아는 나름대로 시니컬한 매력이 있는 나라였는데... 내가 느끼는 감정, 생각, 판단 들은 모두 여행이 내게 주는 선물이다. 여행이란 원래 그런 것이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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