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스폰서섹션] 이 책은 분명히 머리도 좋고 똑똑한데도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바람에 공부나 일상생활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 때문에 고민해온 부모들을 위해, 아동 및 청소년의 집중력 문제만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상담해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집중력문제 전문가인 ‘한국집중력센터’의 이명경 소장이 그동안 상담현장에서 배우고 익힌 경험과 노하우, 학문적 연구성과들을 한권으로 정리해놓은 자녀교육서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아이의 인생에서 집중력이 중요한 이유에서부터 집중력의 정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지식, 오감을 활용한 집중력 학습법, 집중력 높이는 환경 만들기, 공부 잘하게 만들어주는 비법, 집중력을 높여주는 자세와 스트레칭, 호흡법,
지압법, 집중력 체크리스트, 적성에 따른 집중력 향상 노하우, 집중력 놀이까지 한국집중력센터의 독창적인 집중력 트레이닝 노하우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특히 각장 도입부에 소개된 ‘가슴으로 쓰는 일기’의 다양한 집중력 사례들은 남몰래 자녀의 집중력 문제로 고민해온 부모들에게 동병상련의 아픔을 공감하게 하면서, 저자가 제시하는 교육학과 심리학에 뿌리를 둔 해결책들을 바로 자신의 아이에게 적용해볼 수 있어서 무척이나 유용하다.
따라서 이 책은 주위가 산만한 아이, 성격이 지나치게 공격적이거나 소심한 아이, 매사에 실수가 많고 덜렁거리는 아이 등 집중력 문제로 고민해온 수많은 부모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줄 것이며, 나아가 교육현장에서 산만한 아이들을 매일 지도하느라 애쓰는 유치원, 초?중등학교의 교사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다.
■ 지은이 : 이명경
‘어떻게 하면 좀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심리적 어려움을 갖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문제를 키워왔음을 알게 되면서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도움을 주고자 아동상담과 청소년상담에 주력했다.
‘학습전략(공부방법) 효과성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고 청주교육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에서 예비초등교사들을 대상으로 상담하다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육상담전공 박사과정에 진학해서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전문상담사, 상담심리사, 정교사 자격증도 취득했다. ADHD(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아)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집중력 낮은 아이들을 교육하는 데 필요한 교사의 지식과 태도를 컨설팅을 통해 전수하고자 컨설팅 모델 개발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Brain Korea 21’ 프로젝트를 위해 캐나다 Simon Fraser University에서 연구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서울교육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건국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 등에서 현직교사와 예비교사들을 교육했다. 지금은 (주)한국집중력센터에서 교육과 상담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집중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 정가 : 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