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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돈 들여 어학연수 가니? 난 돈 벌며 인턴십 간다!
신준호 지음 / 자음과모음 / 2002년 2월
평점 :
품절
솔직히 전 이 책의 제목 때문에 그냥 읽지 않고 지나치려 했었어요.
왠지 딱딱하고 재미없는 책일거란 생각에, 게다가 표지도 그렇게 눈에 띄지 않아서 말이죠.
리뷰평이 꽤 괜찮아서 속는셈치고 읽었거든요.
의외로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인턴십이라는것에 대해서 정확히 잘 모르고 있었는데, 꽤 좋은 정보도 제공하고 있구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저자의 도전하는 정신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플로리다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고되지만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그의 모습에서 여러면을 배우게됩니다.
초기의 인턴십이라 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은점이 운이 좋았다고 저자는 말하지만,
무엇이든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정신이 아니었다면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행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