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남은 아름다운 날들
베스 켑하트 지음, 윌리엄 설릿 사진, 공경희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내 생애 남은 아름다운 날들'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책이예요.

이 책은 내 생애 남은 아름다운 날들에 관한 이야기도 될수 있고,
내 생애 아름다운 날들에 관한 이야기도 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마흔이라는 나이 어쩜 남은 삶이 살아온 날보다 짧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작가는 마흔 한살이 되어 자신의 유년시절을 되돌아 보며
또 자신의 아들과 함께 남은 생을 첸티클리어에서 꿈을 꿉니다.

첸티클리어 공원을 산책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글이예요.
개인적인 땅이 될수 있었던 공간이 모든이에게 개방되는 순간 아름다운 장소로 바뀌게 됩니다.

책 속의 사진들을 보면 공원이 아름답고 화려해 보이지 않지만,
소박한 모습이 마음에 끌어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혹 제 나이 마흔 한살이 되어 다시 읽어보면 또 다른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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