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스폰서섹션] 피가 끓고, 근육이 불끈불끈 솟는! 무협이 무협다워야 무협이지!

『황제의 검』 이후, 그보다 더 웅장한 스케일을 과시하는 무협이 출현했다!

사소한 문파대결이나 비주류 주인공으로 틈새를 찾아가던 최근의 무협 트렌드를『용랑기』가 다시 장쾌한 전쟁의 경지로 끌어올리며 2006년 무협의 신조류를 예고한다.

정파와 마도 간의 전투는 이 소설에서는 국지전에 불과하다.

정도와 마도의 통일은 한낱 大전쟁을 위한 소박한 절차에 지나지 않는다. 집마정! 중원을 쑥대밭으로 만든 황산의 혈사에서 그들은 기어이 살아남았고, 20년 후 다시 군마탑을 향해 선전포고했다.

감히 『황제의 검』 이후 북박스 무협의 최고 기대작이라고 자신할 만큼 『용랑기』는 화끈한 재미와 서스펜스,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황산의 혈사 20년 후, 패퇴한 집마정과 용혈 운비의 무림 최대 전쟁!

6살부터 홀로 자란 운비는 배고픔에 허덕이며 살았지만, 18세가 된 지금은 좋은 친구들과 끊이지 않은 일거리로 만족하며 살고 있다. 싸움 하나만큼은 사천성도에서 최고라는 운비! 우연히 조직 싸움에 휘말리는 와중에 할아버지의 친구를 만나면서 인생의 전환을 이룬다. 마도의 상징 군마탑의 주인 군마천주의 유일한 혈육임이 확인되지만, 무공을 배울 수 없는 용혈임이 드러나자 가차없이 내쳐지는데…….

밑바닥에서 무공을 수련하기 위해 무관을 찾아 무공에 눈뜨기 시작하고, 그때쯤 20년 전 황산의 혈사에서 패퇴한 집마정이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예언자 전세기가 집마정의 동태를 파악하는 순간, 드디어 마도, 정도의 고수들을 겨냥한 수상한 사건들이 창궐한다. 용을 찾아가는 운비와 운비를 막기 위한 집마정의 숨 막히는 싸움은 곧 무림 최대의 전쟁으로 비화되는데…….

■ 지은이 : 한얼

한얼, 그는 굳이 필명을 고집한다. 그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대형 무협작가이며, 어떤 작가와의 비교도 용납되지 않는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폭발적인 역동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소설을 읽으면 특별한 쾌감과 장쾌한 스케일을 새롭게 느끼게 된다.

■ 정가 : 각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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