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스폰서섹션] 레모네이드를 팔면서 독립심과 경제적 사고를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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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가의 자녀들은 10살이 되기 전부터 전문적인 경제교육을 받는다. 이 경제교육의 내용 중 하나는 레모네이드를 파는 것. 아이들은 '레모네이드 아르바이트'를 통해 기업 경영을 체험한다. 비싼 레몬을 쓸 때 레모네이드 판매는 얼마나 늘어날 것인지, 어떤 곳에 가판대를 세워야 판매량을 높일 수 있는지, 어떤 광고 문안이 고객을 가장 잘 유인하는지 등을 체험해 터득한다.

보통의 미국 부모들도 아이들에게 레모네이드를 파는 것을 비롯한 다양한 경제 체험을 하게 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그것이 아이들의 현실적인 경제 교육에 미치는 효과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레모네이드를 팔아라』는 기본적인 소비개념조차도 자리 잡히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독립심과 경제적 사고를 길러줄 수 있는 실용적인 책이다. 빌의 다양한 경제 체험담을 통해 어릴 때부터 스스로 돈을 벌어 쓰는 미국 어린이들의 경제 체험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올바른 경제 가치관을 가지고 비판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된다. 또한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경제인이 지켜야 할 권리와 의무를 생각하게 한다.

어린이 경제 교육에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어린이경제신문 에서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현실에 맞는 소득 체험 방법 20가지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부모와 어린이 모두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된다.

소득 체험을 통해 시장을 보는 눈을 기른다!

빌은 스케이트보드를 사기 위해 난생 처음 돈을 벌어보기로 한다. 부모님에게 재료 살 돈을 빌려 뜻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레모네이드 판매대를 차린다. 그러나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는 일이 녹록치만은 않다. 파리만 날리는 판매대에서 깊은 고민에 빠져 있던 빌은 갑자기 기발한 판매 전략이 생각났다며 집으로 달려간다. 그 아이디어는 직접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레모네이드를 파는 일. 빌의 이번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레모네이드를 팔아라』는 직접 생산자가 되어서 투자할 돈을 모으고, 사업 계획을 짜고, 실행 계획을 세우고, 홍보와 마케팅을 하는 주인공의 경험담을 흥미롭게 그렸다.

?逾?아껴 쓰기 류’의 한정한 경제교육은 충분하지 않다.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은 돈을 알고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실제적인 소득 체험은 시장을 보는 눈을 기르고 경쟁의 법칙을 터득하게 한다. 주인공 빌은 ‘수입-재료비=이익’을 계산하면서 시장에서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재료값과 인건비를 고려해 제품의 가격을 매겨보면서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가격을 조정하고 전략적인 홍보를 시도하면서 경쟁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배워 나간다.

또한 어린이 독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소득활동 체험을 통해 미래의 직업을 탐색하는 계기를 삼을 수 있다.

건강한 경제 가치관의 토대를 마련하는 체험 활동

『레모네이드를 팔아라』는 ‘열정과 정직과 신용과 베풂’이라는 건강한 경제 가치관을 빌의 소득 체험담으로 깨닫게 한다.

신문 돌리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빌에게 가장 곤욕인 일은 야구하고 있는 친구들을 그냥 지나쳐야 하는 것. 빌은 달콤한 유혹을 떨쳐버리고 성실하게 신문을 돌린다. 그 결과 배급소 사장님께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를 얻는다. 빌은 실패를 통해서도 소중한 교훈을 얻는다. 단체티를 팔러 경기장에 갔다가 이미 똑같은 단체티를 입고 있는 많은 관중들을 마주쳐 당황하지만, 빌은 포기하지 않는다. 사업 전략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생각해보고, 경쟁자보다 더 싼 가격으로 티를 판매하는 새로운 전략을 짠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인생을 살아가며 겪는 경제적 선택의 갈림길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포기하고 싶은 유혹, 기회를 무시하는 게으름, 실수에 대한 책임회피 등 사람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들과는 거리를 두고 바른 가치관을 가진 어린이로 성장했으면 하는 게 모든 부모들의 바람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빌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소중한 교훈으로 삼는다. 낯설고 두려워도 도전은 그 자체로 의미 있다는 것, 스스로 노력해서 번 돈은 무엇보다 값지다는 것,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는 것, 열심히 일하면 꼭 보상 받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렇게 세상을 읽는 눈을 키우고 올바른 경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 소개

‘실전응용’에서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사업 아이템을 20가지 소개한다. 이 실용적인 정보는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체험경제로 소통하는 어린이경제신문 에서 7년간의 경제교육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썼다. 가정에서 홈알바와 절약을 통해, 이웃들과 친구들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소득활동을 통해 경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우리 나라 어린이들의 경제 체험 사례를 소개해 직접 경제를 체험해 보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다. 또한 사업 계획부터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까지 소개해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고, ‘이 일이 딱 맞는 어린이는?’ 코너를 통해 본인의 적성과 각 사업 아이템이 잘 맞는지 테스트할 수 있다.

■ 지은이 : 글 빌 랜칙

서른세 살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어렸을 때 세 살 위 누나와 서로 화장실에 먼저 가겠다고 다투면서 협상의 기술을 터득했다고 해요. 10대 때는 보트를 닦고 왁스칠하는 사업을 벌여 대학 등록금을 모았습니다. 최근에는 최고 경영자(CEO)에 도전하는 ‘어프렌티스’라는 리얼리티 방송에서 우승을 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지요. 이 프로그램은 우리 나라에서도 방송되었습니다. 현재는 유명한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 씨 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시카고에 새롭게 건설될 ‘트럼프 타워’의 총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 그림 : 앙꼬

그림 그리는 일을 좋아하는 20대 초반의 아가씨입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만화 잡지에 연재도 합니다. 2004년 ‘앙꼬의 그림일기’라는 단행본을 출간했습니다.

■ 정가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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