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 스폰서섹션] 살벌한 강호무림에 나타난 로담 대륙의 가짜 영웅 란돌!
로담 대륙 최강의 라운파이터 크롬벨, 젊은 천재마법사 마크셔, 방대한 지식을 소유한 황태자 슈라켄의 삶을 모두 경험한 란돌이 마지막으로 중원무림에 다시 환생한 이유는?
20여 년의 피나는 무공수련 끝에 어렵사리 손에 넣은 막강한 힘으로 영웅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란돌. 그러나 내로라하는 거대문파의 잡것(?)들이 시시콜콜 훼방을 놓으니 무림을 질타하고자 작심한 그의 행보는 오늘도 고달프기만 하다.
하급무사에서 시작해 중원 최고봉에 로담의 깃발을 꽂다!
영웅소설이나 끼적거리며 몽상에 빠져 구질구질한 삶을 살아가던 란돌은 어느 날 영체소환자인 마족 타하르의 실수로 목숨을 잃고 로담 대륙에서만 총 세 번의 환생을 겪는다. 그러나 세 번 모두 환생하자마자 다시 처참하게 죽고, 결국 타하르를 윽박질러 이번에는 재수 없는 로담 대륙이 아닌 중원무림이란 새로운 세상에서 천하제일가 화씨검문의 마지막 후예인 모용옥랑의 몸을 얻어 환생한다. 환생하면 무조건 영웅이 될 줄만 알았던 란돌은 그러나 눈앞의 캄캄한 현실에 절망하고 만다. 타하르의 동양친구(?) 우마귀가 그를 장님으로 환생시켜버린 것이다. 다행히 지박귀(地縛鬼)로 남겨진 모용옥랑의 부인 설빙의 설득으로 어찌어찌 살아보기로 결심한 란돌은 앞을 볼 수 없는 대신 감각무도(感覺武道)를 익혀 감각의 시야를 얻고 모용옥랑이 지녔던 무공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나가는데…….
■ 지은이 : 강원산
2004년 11월 『동방전사』로 데뷔, 2005년 01월 『사악성자 반』 출간, 그리고 2005년 12월 『수박』을 출간하면서 무협과 판타지 장르를 두루 섭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브랜드 작가로서의 입지도 견고히 다질 수 있었다. 현재 중국 청도에 거주 중이며, 소설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 정가 : 각권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