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의 지하실 - 현카피의 사진, 혹은 사랑이야기
현재덕 지음 / 은행나무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한컷 사진과 함께 사진에 얽힌 이야기들을 시 또는 자신의 마음을 담아 표현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의 사진속에는 풍경을 담은 것이 아니라 작가의 마음을 담은것 같아요.

일상생활에서 볼수 있는 소품들이 그의 카메라에 닿는 순간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삶이 되어버린점이 좋았습니다.

많은 글들로 채워져있지는 않지만, 글로 채울수 없는 마음들을 사진으로 채워주어서 좋구요.

때로는 한장의 사진이 모든것을 말해주고,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는건 사실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사진도 배우고 싶고, 대학로의 '더 테이블'이라는 곳에 가보고 싶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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