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의 유래
세계에서 최초의 신용카드는 다이너스 카드이다.
1950년 어느날 시카고의 사업가 프랭크 맥나마라씨는 뉴욕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손님들을 초청하여 저녁식사 대접을 했다. 저녁식사를 하고 난 후 돈을 지불하려는 순간 지갑을 잊고 온 사실을 알게 되었다. 고객들 앞에서 이미 망신을 당한 프랭크 맥나마라씨는 앞으로 이같은 황당한 일을 결코 당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여 다음해인 1951년 친구인 랠프 슈나이더 변호사와 함께 최초의 신용카드인 다이너스카드를 만들었다.
최초의 다이너스카드는 글자 그대로 저녁을 먹다(dine)가 당한 곤경에서 유래된 Diner와 동료 또는 멤버십의 의미를 담고 있는 Club이란 말이 결합되어 만들어졌다.-.쪽
신용불량등록
① 금융기관의 신용불량관리기준 : 대출금 및 신용카드대금은 30만원을 초과하여 3개월 이상 연체시 신용불량자가 된다. 30만원 이하의 소액신용불량자의 연체건수가 3건 이상인 경우에도 불량정보가 공유된다.
② 신용불량자가 되면 꼬리표가 붙는다 : 카드발급, 할부거래가 중단되며 담보나 보증인없이 원하는 대출을 받을 수 없고 오히려 쓰고 있는 카드대금, 할부대금, 대출원금을 갚아야 한다.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의 거래시 신용불량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게 된다.
③ 연체대금을 갚고 난 후에도 기록이 남는다 : 1년 이내 상환시 1년 동안 기록을 보존하여 관리하며 1년을 초과하여 상환하면 2년 동안 기록을 보존하여 관리한다.
④ 카드사는 신용불량등록만으로 끝내지 않는다 : 연체발생일이 3개월 경과할 경우에는 법적절차에 착수하게 된다. 물론 즉각적인 법적 절차를 취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1. 사망ㆍ부도ㆍ파산ㆍ해외이민ㆍ해외도피 중인 경우 2. 신용정보불량거래자 3. 신용이 급격히 악화되어 부실채권이 우려되는 경우가 해당된다. 재산조사대상은 소유부동산, 동산, 예금, 채권, 급여 등을 대상으로 하며 가압류ㆍ가처분 등의 민사적인 방법과 아울러 형사고소의 방법을 동원한다.-.쪽
가맹점에서 현금거래를 선호하는 진짜 이유는?
가맹점에서 현금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세금 때문이다. 카드로 물건값을 결제할 경우 매출이 그대로 노출되어 부가가치세를 내야 하는 것은 물론, 소득세 신고(또는 법인세 신고)시에도 부담이 된다. 부가가치세에 특별소비세가 추가되는 유흥업소 등의 경우 현금으로 결제하게 되면 매출을 누락시킬 수 있어 세금을 전혀 내지 않아도 되므로(즉, 탈세) 업주 입장에서 보면 금전적인 면에서 차이가 많다. 따라서 일부 가맹점에서는 카드대금에 수수료를 얹어 받기보다는 현금 결제시 물건값을 할인해 주는 수수료 할인 형태가 나타나기도 한다.-.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