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말씀 모두 감사해요.
아직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집중이 잘안되요.
그냥 기분좋은 햇빛받고, 좋은 영화 보고, 재미있는 책 읽으며 지내고 있어요.
답글을 바로 달아드리지 못하고, 괜히 방치된것 같아 죄송해요.
그래서 당분간 댓글달기 기능 닫으려합니다.
조금 마음이 정리되면 그때 편하게 인사드릴께요.
다시 한번 남겨주신 댓글이 제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