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스트가 ‘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 ‘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와 함께 ‘동서양의 고전을 21세기 한국의 관점에서 다시 읽는다’는 취지로 기획한 다이제스트 시리즈. 우찬제 서강대 교수, 표정훈 출판평론가 등 각계 전문가들이 엄선한 68종을 58인의 저자가 참여해 집필했다. 고전이 함축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의식과 현 상황을 연결하고 있다. 제1권 ‘인문자연편’에는 데카르트의 ‘
방법 서설’, 다윈의 ‘종의 기원’ 등 18종, 제2권 ‘정치사회편’에는 플라톤의 ‘국가’, 루소의 ‘사회계약론’ 등 16종의 고전이 소개돼 있다. 3, 4권은 문학편으로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보르헤스의 ‘픽션들’ 등 34종의 작품을 요약해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