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에 읽는 프로이트 - 30분에 읽는 위대한 사상가 2 30분에 읽는 위대한 사상가 2
루스 베리 지음, 이근영 옮김, 김혜남 감수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정신병에 대한 프로이드의 생각은 요즘 우리들이 보기에는 별로 놀라운것이 아니지만,
정신병에 대한 우리들의 이해는 아주 최근에야 이루어진것입니다.

그만큼 정신학에 있어서 그가 이루어낸 성과는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히스테리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을 처벌하고 마녀취급을 했다고 하니,
프로이트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의 인권을 보호한 셈이네요.

예전의 그의 저서인 '꿈의 해석'을 읽으적이 있어요.

이 책에서도 이야기하지만 그는 성과 정신에 대해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믿었고,
그래서 그의 정신분석에 있어서 성애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수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그당시 19세기 후반에는 성에 관한것은 공공장소에서 논할수 없었으므로 성에 관한 욕망을
상당히 억제되었다고 보고 그 억제된 성향이 정신에 어느정도 악영향을 미쳤다고는 생각했을것입니다.

물론 그의 이론에는 오류도 있지만 정신학의 기초를 마련한점은 크게 평가할만하다고 봅니다.

30분 시리즈가 여러 사상가나 예술가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이야기하지만,
다른 시리즈에 비해 '프로이트'에 대해서 알기엔 부족한 느낌이 든 책이었지만
그에 대해서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는 계기를 준 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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