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저편 14 - 완결
히가와 쿄오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7월
절판


'고마워'

그날 내가 그렇게 말한 것만으로
도로스는 나를 은인이라고 말해주었어.

왜일까? 이상했어.

와.. 고마워. 덕분에 살았네.
너무 바빠서 어떻게 할까 하고 생각했는데 지나가 있어서 다행이야.

어릴때 엄마가 그런 말씀을 해주셨을 때
나는 왠지 조금 한 사람 몫을 해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

뭔가의 도움이 되고 싶어서 사는거야.

내 힘의 원천은 그것이었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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