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구출하기 - 대한민국 살리기 건강 프로젝트
정경연 지음 / 고려원북스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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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stress)는 라티어의 '팽팽하게 죄다'라는 의미의 'stringer'에서 유래했다니 삶을 팽팽하게 죈다는 의미겠다. 마음의 안정이나 남과 어울려 사는 생활에 큰 불편을 준는 육체적 정신적 긴장, 도는 그런 긴장을 유발하는 것들을 흔히 '스트레스'라고 이야기 한다.-.쪽

스트레스를 받아 지나치게 흥분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권할 만한 것이 바로 참선 호흡법이다. 바닥에 결가부좌를 하고 허리를 편다. 두 손은 배꼽 아래 단전에 편안히 내려두고 시선을 코끝에 집중시킨다. 그리고 코를 통해 우선 숨을 천천히 밖으로 내어보낸 후 다시 천천히 들이마시되 숨소리가 밖으로 들리지 않고 호흡의 표시가 나지 않을 정도로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호흡을 한다. 이때 들이마실 때보다 내쉴 때 더 천천히 해야 한다. 매일 10∼30분 정도 하면 스트레스로 흥분되었던 교감신경이 진정됨으로써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편안한 안정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서 복잡하고 스트레스 많은 직장에서 하루를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쪽

직무 스트레스 자가 진단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이 몇 개인지 세어보세요.

■ 직장에 출근하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두렵다.
■ 내 일에 흥미가 없고 지겹게 느껴진다.
■ 최근 업무와 관련해서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다.
■ 내 업무 능력이 남들보다 뒤떨어지는 느낌을 받는다.
■ 직장 일에 집중하기 힘들다.
■ 항상 시간에 쫓기면서 일한다.
■ 내 업무 책임이 너무 크다고 느낀다.
■ 직장에서의 일을 집까지 가져가서 할 때가 많다.
■ 업무가 내 능력과 흥미에 잘 맞지 않는다고 느낀다.
■ 내 일이 미래에 대한 전망이 별로 없다고 느낀다.
■ 우울하다.
■ 별다른 이유 없이 긴장이 되거나 불안할 때가 있다.
■ 잠을 잘 자지 못한다.
■ 짜증이 자주 나서 배우자나 가족들과 자주 다툰다.
■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다.
■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할 때가 있다.
■ 최근 지나치게 체중이 늘거나 혹은 지나치게 체중이 빠졌다.
■ 쉽게 피곤해진다.
■ 무기력감을 느끼거나 멍할 때가 있다.
■ 술, 담배를 이전에 비해 많이 한다.

10가지 이상-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심리적인 부담뿐 아니라 신체적 피로가 누적되어서 근무 의욕이 떨어지고 있는 상태다.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해소하기 위한 방법을 빨리 찾아보는 것이 좋다.
15가지 이상-과도한 스트레스 상태에 있다.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거나 이미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으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쪽

동의보감에서 강조하는 좋은 수면법은 다음과 같다.

"잠을 잘 때는 옆으로 누워서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똑바로 누워 잠드는 건 죽은 사람이 자는 것과 다를 바 없으니 반드시 피해야 한다. 잘 때 등불을 켜고 자면 정신이 불안해진다. 입을 다물고 자야하고, 너무 두꺼운 이불을 피해야 숙면을 취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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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지혜로운 음주법 10가지

■ 술은 가능한 섞어 마시지 말되 부득이 섞어 마실 때는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부터 마신다.
■ 잔은 한 번에 비우지 말고 여러 번에 나누어 마신다.
■ 술을 마시는 도중에 물을 많이 마신다.
■ 술을 본격적으로 마시기 전에 무알코올 음료수를 미리 마시도록 한다.
■ 자신의 주량을 지킨다.
■ 공복에 술을 마시지 않는다.
■ 술을 잘 마시는 사람 옆에 앉지 않는다.
■ 더 이상 술을 마실 수 없을 때는 확실히 거부의사를 표시한다.
■ 술안주는 기름기 없는 살코기, 과일 또는 야채 종류를 선택한다.
■ 음주 후에는 2∼3일간 음주를 쉬어 간도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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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일찍 죽일수 있는 여섯 가지 방법

담배를 계속 피우도록 한다.
술이 떨어지지 않도록 준비한다.
달콤한 과자를 권한다.
지방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식단을 짠다.
음식에는 소금을 듬뿍 넣어 간을 한다.
커피에 설탕을 양껏 넣는다.-.쪽

소양인
소양인은 활동적이고 적극적이며 신체 대사 기능이 빨라서 배가 쉽게 고파진다. 열이 많은 소양인은 특히 여름을 견디기 힘들어하는데, 소양인에게 보(補)가 되는 음식이란 영양가 높은 음식이 아니라, 소양인의 취약점인 열이 뜨는 것을 아래로 내려주고 늘 부족한 음(陰)을 단전에 모아주는 음식이다.
바다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해삼'이 바로 소양인의 보양식이다. 소양인의 열을 내려주기도 하면서 보음(補陰)하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돼지고기, 오리고기도 마찬가지로 몸의 열을 내려주면서 기운을 보충해주고 대변을 잘 통하게 해준다. 따라서 삼겹살, 돼지 편육, 오리탕 등이 소양인의 체질 보양식이 된다.
가물치도 부종을 없애고 해독을 하며 이뇨작용을 돕고 열을 내리는 작용이 있으므로, 소양인 산모의 산후 부기를 내리면서 기력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이다. 복어도 소양인의 열을 내려주고 이뇨작용이 잘되도록 하며 정신을 맑게 해주고 기운을 보충해준다.-.쪽

혈압이 높은 사람, 다섯 가지만 지키자
선천적으로 어릴 때부터 혈압이 높았던 사람은 제외하고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혈압이 높아진 사람은 다섯 가지를 지키면 약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혈압을 컨트롤할 수 있다. 특히 혈압 약을 먹기는 애매한 정도의 혈압을 유지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지켜야 한다.
첫째, 체중을 줄이자. 체중을 1/10 줄이면 혈압이 뚝 떨어진다.
둘째, 조깅이나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4일 이상 꾸준히 하자. 이런 운동을 마친 상태의 혈압은 평소보다 낮아지는데 이렇게 낮아진 혈압은 보통 2시간에서 4시간 동안 지속된다. 사람에 따라서는 길게는 이틀까지도 지속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일주일에 4일 이상 꾸준히 운동하면 약을 먹지 않고도 혈압을 계속 안정시킬 수 있다.
셋째, 짜게 먹는 습관을 없애자. 짜게 먹는 습관이 고혈압을 유발한다는 것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평일 점심과 저녁식사를 거의 외부에서 사먹어야 하다보니 입맛대로 요구할 수 없는 형편이다. 그렇더라도 되도록 짠 음식은 피하도록 한다.
넷째, 술이나 카페인 음료가 혈압을 높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줄이거나 끊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섯째, 스트레스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컨트롤해야 한다.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열 받는다", "혈압 오른다"라고 표현하는데, 실제로도 이런 상황에서는 혈압이 순간 치솟게 되며 평소 혈압의 변화가 심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마음수련을 하든지, 명상, 기훈련, 요가 등을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는 훈련을 하면 도움이 된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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