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을 놀리지 말라구!!""애고고 무서워라, 가벼운 농담인데 뭘 그걸 가지고.""부탁이야...""너 말야.멱살을움쳐쥐고 부탁한다고하면 설득력이 없잖아.""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그애한테 상처만 주는 것 같아."=>이자크의 마음이 드러나는 부분이네요.-64-65쪽
사람의 운명이란건 태어났을때부터 정해져있어.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그런 것만은 아니란걸 알게 됐지.내가 보는 미래.그건 '장소'에 지나지 않아.지금부터 가야만 하는 정해진 '장소'거기서 뭘 생각하고 뭘 해야 하나.그것은 역시 본인이 결정하는 것 이란걸.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는 길도 달라지지.결국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닐까 하고.=> 이자크와 지나의 미래가 변화될거라는 예감이 드네요.-12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