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저편 6
히가와 쿄오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5월
절판


"우리들을 놀리지 말라구!!"

"애고고 무서워라, 가벼운 농담인데 뭘 그걸 가지고."

"부탁이야..."

"너 말야.멱살을움쳐쥐고 부탁한다고하면 설득력이 없잖아."

"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그애한테 상처만 주는 것 같아."

=>이자크의 마음이 드러나는 부분이네요.-64-65쪽

사람의 운명이란건 태어났을때부터 정해져있어.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그런 것만은 아니란걸 알게 됐지.
내가 보는 미래.
그건 '장소'에 지나지 않아.

지금부터 가야만 하는 정해진 '장소'

거기서 뭘 생각하고 뭘 해야 하나.
그것은 역시 본인이 결정하는 것 이란걸.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는 길도 달라지지.

결국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닐까 하고.

=> 이자크와 지나의 미래가 변화될거라는 예감이 드네요.-1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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