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저편 4
히가와 쿄오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5월
절판


이것을 랭카에 보고 해야할까.
명령을 받은 후 줄곧...
난 망설이고 있었다.

이 일에 대해..

이제 전쟁으로 뒤덤벅 된 세상이 될것이다.

각나라가 모두 원하는 '천상귀'
그 열쇠가 되는 '자각'

이들을 우리 랭카가 잡게 되면
그들은 어떻게 할까...

(중략)

왜 모두들 생각하지 못하는 걸까...

'천상귀'가 눈뜬 후의 이 세상 모습을...
그런 것을 지배하는 두려움을...

어둠의 힘을 빌려서 정복된 세계가 과연 평화로울까.

시나의 힘을
그런것을 위해서 사용해도 좋단 말인가.

눈 앞의 욕심에 사로잡혀
커다란 것을 놓치고 있는 기분이 든다.-아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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