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막히는 직장에서 당장이라도 뛰쳐나오고 싶지만 회사를 그만둔 뒤 무엇을 할까 고민만 하면 다시 주저않게 되는 사람, 또는 창업을 했는데 파리만 날리고 있어 다른 아이디어로 새롭게 도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이들을 위한 책이 출간됐다.
‘니치 마켓 리치 비즈니스’는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생존 방법과 더 나아가 부를 쌓는 기술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저자는 틈새시장을 찾으라고 말한다. 그러나 블루오션을 찾으라는 당연한 명제에만 그치지 않는다.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방법과 주변 사람들을 활용해 시장 조사를 하는 방법, 또 틈새 시장 공약을 위한 상품이나 서비스 개발 기술을 담았다. 특히 8장에서는 틈새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후 사업권을 빼앗기지 않고 사업 아이디어를 보호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이 사례를 통해 저자는 “틈새시장을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사업 성공의 비결”이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