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주전자인퓨져

평점 :
절판


처음에 이것을 보았을때 전 그냥 작은 미니어쳐 장식품인줄 알았어요.

그러다가 뚜껑이 열리는것을 보고 이것이 차를 우릴때 사용하는것이구나 알앗죠.

그리고 인퓨져라고 불리는것은 최근에 알았습니다. ㅎㅎ

요즘은 일회용팩도 많이 사용하지만, 그래도 차는 직접 넣어 마시는것이 제대로 맛을 음미할수 있으니깐요.

모양도 이뻐서 소장가치도 있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것인 주전자모양이지만, 여러가지 모양들이 많이 있답니다.

연결고리가 있어서 물에 담그고 연결고리만 살짝 밖으로 빼낸후
차가 다 우려지면 연결고리로 건질수 있어 사용하기 편하답니다.

차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하나정도 마련해 두시는것이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