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저편 1
히가와 쿄오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8월
절판


나 마치 아빠 소설에나 나오는 그런 세계에 와 버렸어요.
소설이라면 페이지를 앞으로 넘길 수도 있을텐데...
내가 가는 길은 칠흑같고 어디로 가고 있는 지조차 모른다.-지나쪽

내 처지를 한탄할 시간이 있다면 한마디라도 말을 배우자.
그것이 지금 당장 내가 해야 할 일이야.

=>지나의 성격을 볼수 있는 글이네요.-지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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