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과거에서 벗어나 새롭게 네 자신을 정비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었는데, 그 기회마저 너는 너무 가볍게 버렸어. 어쨌든 이제부터라도 깊이 반성하고 인간답게 살아보도록 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