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요괴 이야기 6
스기우라 시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월
품절


이슈카..
그 흉터..
지우지 않아도 돼.
언젠간 지우자!
내가 또 이런 잘못을 하지 않도록..
경고의 의미로 놔도도 괜찮을까?

난 인간이 아냐.
본성은 야수에 가까워.
인간처럼 보여도.
결코 인간이 될수 없는 요괴야.
-변하지 않아.
하지만 본성이 야수라고 해도,
인간이 될 수 없다해도
요괴의 상태라도 널 충분히 지킬수 있게 되면
...없애줄께.
그때까지 상처를 남겨둬도 될까?-블러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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