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에 읽는 제인 오스틴 - 30분에 읽는 위대한 예술가 29 30분에 읽는 위대한 사상가 29
롭 애벗 지음, 이영아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11월
절판


30초 SUMMARY

● 오스틴 소설의 주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타당하다.
● 그녀의 소설들은 통쾌하다.
● 그녀의 '위대함' 때문에 그녀의 작품을 단념하지 말라.
● 그녀의 작품이 역사ㆍ정치와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파헤쳐 보라.-.쪽

0초 SUMMARY

● 제인 오스틴 작품의 유머와 스타일을 즐겨라.
● 오스틴이 아이러니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표면적인 의미와는 반대되는 것을 암시하는 방식에 주목하라.
● 거만하고 어리석은 자들에 대한 신랄한 풍자를 주의해서 보라.
● 그녀가 사용하는 자유간접화법은 독자들로 하여금 인물들의 생각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쪽

30초 SUMMARY

● 제인 오스틴은 1775년 12월에 태어나 1817년 7월 세상을 떠났다.
● 그녀는 아버지가 교구목사로 있던 스티븐턴이라는 햄프셔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 오스틴 일가는 1801년에 배스로 옮겨 갔다. 그곳에서 오스틴은 아주 불행한 생활을 했던 듯하다.
● 그녀는 1805년에 햄프셔의 초턴으로 옮겨 갔다-.쪽

30초 SUMMARY
● 제인 오스틴 시대의 영국은 계급의식이 아주 강했다.
● 한사상속으로 부자들은 재산을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온전히 물려줄 수 있었다.
● 제인 오스틴이 살았던 시대에는 말을 타거나 걸어서 여행을 했으며, 속도가 아주 느렸다.
● 오스틴의 소설에서 프랑스와의 전쟁의 일면을 볼 수 있다.
● 그 당시 소설은 발전 중인 새로운 예술 형태였다.
● 그 시대에는 오늘날보다 예절이 훨씬 더 형식적이고 행동 규약이 더 엄격했다
-.쪽

30초 SUMMARY

● 그녀의 모든 소설은 남편감을 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여주인공의 이야기다.
● ≪노생거 수도원≫은 두 개의 아주 다른 양식, 즉 낭만주의적인 사랑 이야기와 고딕풍의 공포를 패러디하고 있다.
● ≪오만과 편견≫은 새로운 깨달음의 이야기다. 두 중심인물이 새로운 것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겪으면서 이야기가 해결된다.
● ≪분별과 감성≫은 서로 다른 성향의 두 사람의 이야기다. 두 자매의 관계가 소설 전개의 중심을 이룬다.-.쪽

30초 SUMMARY

● ≪맨스필드 파크≫는 오스틴의 소설 중 가장 어렵고 복잡하다. 이 소설은 외관과 실재 간의 차이에 대한 탐구로 볼 수 있다.
● ≪에마≫는 주관서으이 문제를 파헤치는 소설이다.
● ≪설득≫은 오스틴의 가장 원숙한 소설이다.-.쪽

30초 SUMMARY

● 오스틴은 살아생전에 수수한 성공을 거두었다.
● 19세기의 많은 작가들과 평론가들이 그녀의 위대함을 인정했다.
● 그녀의 시야가 좁음을 비판한 사람들도 있었다.
● 20세기 중반에 그녀는 위대한 영문학 작가들의 대열에 끼게 되었다.-.쪽

30초 SUMMARY

● 마릴린 버틀러와 앨리스테어 더크워스는 1970년대에 오스틴의 소설들을 정치적으로 다루었다.
● 두 비평가 모두 그녀가 당대의 정치적ㆍ사회적 격변에 비판적으로 관여했다고 주장한다.
● 포스트구조주의자들의 오스틴에 대한 해석은 특히 그녀의 내러티브 속 틈새를 파헤치는 데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 페미니즘 작가들은 오스틴이 당시의 가부장적 이념에 갇혀 있으면서도 그 이념에 의식적으로 반항한 전복자라고 주장했다.
● 신역사주의는 역사의 다양성을 강조한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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