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5쇄인데 아직 오타일까? 혹은 원문의 독특한 늬앙스에 대한 번역스타일일까?

다른 글에서 그런 느낌이 없는것을 보면 오타인듯하지만...

 

P.191

 

고맙게도 '네크로노미콘'에서 아자토스라는 이름으로 숨겨놓은 구불구불한 공간 너머 무시무시한 혼돈의 중심이 있다는 말애눈 몸서리를 쳤다.

 

말애눈 -> 말에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