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 포토는 외서랍니다. -외서가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컬트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일러스트
책 속으로
에디 혼자 미국으로 갑니다.
미국행 배에서
드디어 에디의 3편의 이야기 끝이 나네요.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