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쎌 웨폰 4 - [할인행사]
리처드 도너 감독, 멜 깁슨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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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리처드 도너

출 연 : 멜 깁슨(마틴 릭스), 대니 글로버(로저 머토프), 조 페시(리오 게츠), 르네 루소(로나 콜), 이연걸

개인적으로 리쎌 웨폰 4편은 시리즈 중에 가장 마음이 편치 않게 본 시리즈예요.

그건 아마도 이연걸 때문이 아닌지 싶네요.

항상 귀여운 모습과 정의의 편에 선 그가 이번에는 악당이 되어 나타나고 게다가 비참하게 죽는 모습은 아무리 그가 한국인이 아니라하더라도 그리 편하게 보지 않게 되더라구요.

동양 배우가 헐리우드에 진출하려면 겪는 신고식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거든요.

게다가 이번편은 너무 가족애에 치우치다보니 예전의 신선함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점점 많아져 각자 개성을 보여주려다가 산만한 느낌도 주게 되구요.

그래도 전작의 평 때문이라도 리쉘 웨폰을 계속 보던 팬들이라면 4편을 놓칠수는 없지요.

암튼.. 완결편인데 약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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