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50년 동안 5대에 걸쳐 번영을 누리고 있는 스웨덴의 '대재벌' 발렌베리. 소유기업만으로 스웨덴 주식시장 절반을 구성할 정도로 막강한 경제적 파워를 갖고 있지만, 적극적인 사회공헌으로 적대감은커녕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는 발렌베리는 그 표면적인 배경만으로도 국내경제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기업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삼성이 좋은쪽으로 모델을 삼길 바래요.-.쪽
'선장이 우선, 그 다음이 배'라는 말은 훌륭한 CEO만이 성공기업을 만들 수 있다는 발렌베리의 원칙을 표현한 것으로, 발렌베리의 4세대 피터가 한 인터뷰에서 '발렌베리의 성공비밀은 한마디로 옳은 사람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훌륭한 리더의 필요성을 강조한 말이지요.-.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