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때문에 선택했는데, 그 다지 읽혀지지 않는 기도문이네요.
역시 기도는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생각을 마음으로 읽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여러나라 고대 시를 읽어볼수 있었다는 것이 약간 흥미로웠을 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