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마
츠츠이 야스다카 지음, 김영주 옮김 / 북스토리 / 2005년 12월
구판절판


서른 살도 되기 전에 인생의 목적을 전부 달성해 버렸다. 나는 앞으로 도대체 무엇을 하면 좋을까. 세상이 이렇게 재미없는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영원히 이대로라면 목매달아 죽는 것 이외에 할 일은.

=>꿈이 없다는것은 삶에 대한 애착이 없어진다는것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꿈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더 젊게 사는것 같아요.-.쪽

독자든 편집자든 재미없는 정직한 고백보다는, 거짓이라도 좋으니깐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찾고 있을것이다.

=>음.. 무척 찔리는 말이네요. 그래요. 속물일지라도 전 재미있는것이 좋아요^^-.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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