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가 고두심에게 맞고 있을때, 내 눈에 들어온것은 유리문에 붙어있는 두 책에 관한 포스터.
드라마 재미있긴한데 ppl이 진짜 심한것 같아요.^^
도쿄 컬트 레시피만 읽었었는데, 뉴욕 컬트 레시피도 있어서,
희망도서 신청에 추가했어요.
효과가 있을까? 했는데,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