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공개 및 얼굴 알리기를 꺼려하는 레모니 스니켓도 네이버를 피해갈수 없구나...
언제적 사진인지 모르겠으나 네이버에 검색하니 그의 사진이라고 올라와 있었다.
살짝 살짝 공개되었던 사진만 보다가 전면 얼굴을 보니 참 부담스럽구려... ㅠㅠ
그의 작품들.
개인적으로 한국 번역본 책자 마음에 들지 않아요.
너무 어린이용 같아보이거든요.
외서가 더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