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시릴 페드로사 지음, 배영란 옮김 / 미메시스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어디에도 소속되고 싶지 않고,
어디도 고향이라 느끼지 못했던 그가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면서 변화되는 과정이 좋았어요.

나른한 오후 큰 나무그늘에 앉아
하늘을 향해 눈 감으며 기분 좋은 바람 맞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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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4 09: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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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4 16:0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