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어요.

어릴때 달팽이 잡아다가 키운다고해서 죽였을때의 기분...

지금도 달팽이에게 무척 미안한 느낌입니다.

(관리 안하고 있다가 닦아준다고 물에 씻어주는데 달팽이 껍질에서 죽은 달팽이 알맹이가 나온 섬뜻함이람... 이글을 쓰는데도 그때의 섬뜻함과 미안함이 가슴을 콕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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