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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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릎베고 귀파주시면 잠이 솔솔 왔던 기억에 `귀파주는 행동`은 따뜻하고 정감있는 애정을 느끼는 행위로 생각했는데, 이 만화를 보니 제 달팽이관이 비비꼬는 듯한것이 무척 에로틱한일이라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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