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겉표지
책 뒷편
작가 사진 - 왠지 난 이사진에서 피노키오의 아버지가 생각나더라구요.
49미터의 크레인
전쟁의 참담함이 느껴지는 일러스트
창에 구멍이 난 상어를 통과하는 물고기들의 그림에서는 위트가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