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라이너 침닉 글, 그림, 유혜자 옮김 / 큰나무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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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겉표지

책 뒷편

작가 사진
- 왠지 난 이사진에서 피노키오의 아버지가 생각나더라구요.

49미터의 크레인

전쟁의 참담함이 느껴지는 일러스트

창에 구멍이 난 상어를 통과하는 물고기들의 그림에서는 위트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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