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스켈링 하는 한시간 동안 2번 읽었어요.

글과 그림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동생네 집에서 조카 책을 읽었습니다.

제가 사준책들을 잘 읽고 있는 조카가 참 뿌듯...

이 책은 모모의 작가 미하엘 엔데의 동화라 저도 한번 읽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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