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어요.
희망 놓치않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큰 실망 안했으면 좋겠어요.
맨날 같은 냉면이라 이제 냉면 사진 찍지도 않아요.ㅎㅎ
물냉먹고 이번엔 물냉 사리추가하지 않고 비냉사리 추가했는데, 역시 물냉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조금 더워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냉면 다 마실때쯤 추워서 덜덜 떨면서 먹었어요.^^;;
이제 벚꽃이 져서 바람에 날리는 벚꽃눈 맞으니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