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27일 오후 3시

 다시 프라하성에서 구시가 방향으로 까렐교를 건너갔다.



 

 다른 석상과는 색상이 다른것으로 보아, 모조인것 같다. (실제로 까렐교 다리에 있는 몇몇 작품은 비셰흐라드에 원본이 있다.) 








 

풍금 오르간 아저씨

 



 

 까렐교를 건너 구시가로 가는길에 체코에서 유명한 '돈지오바니' 인형극이 있어 보기로 했다. 학생이라고하니 할인이 된다. 

 

 
알공예가 참 이쁘다. 까렐교에서 구시가로 가는 골목에는 이런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다.



 




 

인형극 티켓을 사고 구시가를 통해 인형극장으로 갔는데, 극장 밖을 찍지 않은것이 아쉽다.



 

내일 신랑이 인터뷰가 있엇 밖에서 저녁 먹기 부담스러워 간단하게 먹을것을 사와 호텔에서 먹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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